제품 후기

하늘 아래 같은 오렌지는 없다

까칠한바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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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쨍한 형광 오렌지가 아닌 톤다운된 오렌지 바탕에 슬라이스된 열대 과일이 프린트된

말그대로 마티니 오렌지스럽습니다

과일 프린트때문에 다소 복잡 혹은 지저분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톤다운된 오렌지 바탕이 적당히 눌러줍니다.

폴리우레탄이 혼용된 탓에 적당히 신축성도 좋은편이지만 타 브랜드에 무게감이 있는건 단점으로 꼽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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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MANGO 2022-12-20 09:12:17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행복을 기원하는 르망고 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예쁘게 입어주시고 앞으로도 르망고와 함께 즐거운 수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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